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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

분류없음 2011/12/07 00:46

12월.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.

그런데 난 이미 그 끝을 원하고 있다.

나에게 이번 12월은 버터내야할, 지나갈...기나가길 원하는 시간일뿐이다.

누군가에게는 설레임이 가득한달,
따뜻한 연말 이런 시간일텐데.
어서 나에게도 그런 12월을 맞을 수 있는 여유가 찾아왔으면 좋겠다.

12월 버텨낼수있을까??힘내자ㅠ
posted by 소근

사랑하는 동생아

분류없음 2011/12/01 00:24

사랑하는 동생아
누나는 참 가슴이 먹먹하단다

공부를 좀 더 못했다면 좀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라고 많이 자주 생각했다.
그래서 그럴까...
난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 넌 편할까? 비꼬는 건 아니다. 글쓰다 이건 갑자기 궁금해진거다.

정말 진리인 말은
공부는 다 때가있다는거다.
너가 그 때를 조금 놓쳐서 고생하였고
그런데도 아직도 크게 정신을 못차리고 있고...
그것이 누나는 정말 안타깝다.

5년후, 10년후 너가 후회하게 될 모습에.
그러나 돌이킬 수 없음에

그러나그러나, 그때도 후회하고 돌이키고 싶은 마음만을 갖고 있을꺼란걸 안단다.
사람이 사람이니.... 후회는 하나 고치기는 힘들단걸

아 깝깝하구나
대신해주고 싶을정도로

posted by 소근

김광진_편지

분류없음 2011/11/21 00:42

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
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
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
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

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
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
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
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
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
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 가오
posted by 소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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